사회
전북 전주 건축자재 창고서 불…9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
입력 2020-12-19 16:57  | 수정 2020-12-26 17:03

오늘(19일) 낮 12시 2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건축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 190㎡와 트럭, 창고 안에 있던 건축자재 등이 타 9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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