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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빠져드는 매혹적인 눈빛` [MK화보]
입력 2020-12-19 15: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2)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탈출했다.
김연경이 팀 내 최다인 24점을 떠뜨렸고 돌아온 이재영이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11승 2패(승점 32)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 8승 5패(승점 23)와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코트위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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