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달의 소녀 츄, 애교 장인의 웃음만발 촬영 현장
입력 2020-12-17 15: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이브의 영상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달의 소녀 탐구 #67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멤버 츄와 이브가 합성용 초록색 배경 앞에 서서 영상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촬영 이후 이어진 단독 촬영에서 츄는 콘셉트에 완전히 녹아들었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스태프와 멤버 이브의 박수를 받았다.
이브는 "너무 귀엽게 잘 찍었다. 얼굴도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했고, 츄는 "이 언니는 '츤데레' 스타일이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츄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서 선미 등과 속마음 토크를 나누며 화제가 됐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