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우, 명품 복근 드러내고 "그저 살아있는 정도" 겸손
입력 2020-12-17 11:00  | 수정 2020-12-17 11:07
사진=김지우 SNS

사진=김지우 SNS

배우 김지우가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김지우는 어제(16일) SNS에 "아직은 살아있으나 그냥 살아있는 정도. 다시 나타나. 나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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