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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강해림, `연참` 대기실서 찰칵...화사한 꽃미모
입력 2020-12-16 14: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강해림이 '연애의 참견'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해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해림은 흰 블라우스에 네이버 스커트 차림으로 대기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양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작은 얼굴과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중인 강해림은 지난 15일 방송에 스페셜MC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해림은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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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해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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