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정대세가 본선에서 '죽음의 조'에 들어가 골을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우디와의 원정을 치르고 일본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잉글랜드, 네덜란드와 경기를 하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 대표팀의 결속력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다며 1승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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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의 원정을 치르고 일본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잉글랜드, 네덜란드와 경기를 하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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