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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이진욱 “상상할 수 없을 것…‘나’인줄 몰랐으면 좋겠다”
입력 2020-12-16 11:30 
‘스위트홈’ 이진욱 사진=넷플릭스
‘스위트홈 이진욱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이진욱이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이진욱은 공허하고 짐승같은 편상운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편상욱 캐릭터를 보면 나를 상상할 수 없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많은 걸 준비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인줄 몰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진욱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어떻게 하면 대중들이 선뜻 생각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생각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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