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민철♥` 혜림 "외대에서 보내는 4번째 겨울"
입력 2020-12-16 11:28  | 수정 2020-12-16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외대에서 보내는 4번째 겨울. 기말고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림이 재학 중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영하의 날씨에 든든하게 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림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추운데 고생 많다", "시험 잘 보길", "감기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7월, 7년간 열애한 신민철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혜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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