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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명품백 즐비한 드레스룸에 샹들리에....럭셔리 자택 `눈길`
입력 2020-12-16 11: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고급스러운 자택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찬 화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자녀인 소을, 다을 남매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윤진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명품 가방을 배경으로, 럭셔리한 샹들리에가 달려 있는 방 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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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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