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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6 측 “좋은 컨디션 유지, 중단된 활동 재개”
입력 2020-12-15 13:48  | 수정 2020-12-15 13: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TOP6가 활동 재개에 들어간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님은 최종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조치가 해제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TOP6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기간 동안 중단됐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 관리는 물론 사회적 방역 동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애정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TOP6 트롯맨들은 이날 자가격리를 끝내고 고정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비롯해 16일 ‘사랑의 콜센터 녹화에 참여, 방송에 전격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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