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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52호, 정체는 임수연 “음악에 대한 마음 깊어졌다”
입력 2020-12-14 23:02 
싱어게인 임수연 사진="싱어게인" 방송 캡처
‘싱어게인 52호의 가수는 임수연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2호와 68호의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하지만 아쉽게 패배했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52호였던 가수는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임수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뭔가 내딛은 느낌”이라며 음악에 대한 마음도 더 깊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파트너였던 68호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유이란이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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