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경포토] 임시선별진료소
입력 2020-12-14 18: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대적 선제적 진단검사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2020.12.14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