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피니트 성규 “컴백 전 첫눈, 하늘의 계시이자 운명 같았다”
입력 2020-12-14 16:13 
인피니트 성규 첫눈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 성규가 첫눈을 통해 운명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김성규의 미니 3집 ‘INSIDE ME(인사이드 미)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성규는 전날 내린 첫눈, 이건 뭔가 하늘의 계시라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내일(14일) 앨범이 발매가 되는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겠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눈을 봐서 기분도 좋았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 알겠지만 눈 맞는 장면이 많아서 운명이구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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