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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노라조, 유병재와 함께 유쾌한 무대 완성…이번엔 김장 아이템
입력 2020-12-12 19:16 
‘백파더’ 노라조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백파더 노라조가 김장하는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 노라조는 타이머 밴드로 활약했다.

특히 이날 ‘백파더는 김치 만들기로 3부에 걸쳐 진행됐다. 노라조는 ‘백파더 송으로 오늘의 요리인 김치를 소개했고, 다채로운 김치 아이템을 풀장착하며 유쾌한 의상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 백종원의 재료 소개 타임 때는 유쾌한 리액션으로 시선을 끌었고, 요린이들이 김장 재료를 준비 시간에는 타이머 밴드로 출격해 시간에 맞춰 ‘백파더 송을 열창했다.


또한 유병재가 중간에 투입해 지난주에 이어 노라조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함께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총 3부에 걸쳐 김치 만들기와 수육 삶기 등 요리가 펼쳐졌고, 노라조는 오랜 시간 스튜디오를 지키며 요린이들의 성공적인 김장을 응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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