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승현 `SK 잡았어` [MK포토]
입력 2020-12-12 16:56 
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 고양)=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오리온이 SK를 꺾고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이대성과 이승현, 로슨, 허일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5-70으로 승리했다.
오리온 이승현이 승리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