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백반기행' 민해경이 5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민해경이 출연했다.
이날 민해경은 남편에 대한 질문에 무역업을 하는 성실한 사람”이라며 물론 돈도 잘 번다. 저보다 다섯 살 어리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좋은 남편이다. 연하이기까지 하니 좋은 인연이다”라고 했다.
이후에도 민해경은 남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그는 남편이 음식을 안 남긴다. 설거지도 자기가 하고, 저한테는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trdk0114@mk.co.kr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백반기행' 민해경이 5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민해경이 출연했다.
이날 민해경은 남편에 대한 질문에 무역업을 하는 성실한 사람”이라며 물론 돈도 잘 번다. 저보다 다섯 살 어리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좋은 남편이다. 연하이기까지 하니 좋은 인연이다”라고 했다.
이후에도 민해경은 남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그는 남편이 음식을 안 남긴다. 설거지도 자기가 하고, 저한테는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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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