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컨테이너형 코로나 임시병상 추가 공사 현장
입력 2020-12-10 17:22  | 수정 2020-12-10 17:23

코로나19 전담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관 옆 공터에서 음압시설과 침대 등 각종 장비가 갖춰진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시는 이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1개당 3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2020.12.10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