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청순미 넘치는 포즈 '찰칵'…여친짤 장인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하니는 오늘(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목걸이에는 '앞: AMOR FATI', '뒤:00자리'가 새겨져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 속 소중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색 원석이 달린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니는 몸에 딱 달라붙는 민트색 니트를 착용해 글래머 몸매와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했습니다. 그는 긴 머리를 올려 묶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고개를 꺾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11월 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훈훈한 사랑을 나눴습니다. 하니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