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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측 "영화 `데시벨` 출연 검토 중"[공식]
입력 2020-12-10 17: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병은이 영화 '데시벨'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박병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박병은이 '데시벨'(감독 황인호, 가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폭탄이 도심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병은은 극 중 안보사 차영한 역을 제안 받았다.
'데시벨'은 오는 2021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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