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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뚱` 문세윤, 댄스게임 도전..."기계는 기계일 뿐"(ft.유튜버 하지)
입력 2020-12-10 1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문세윤이 댄스 게임 메가스타 달성에 도전한다.
10일 공개되는 웹예능 '오늘부터 댄스뚱'에서 문세윤은 2019년 저스트댄스 경연대회 2위를 수상한 유튜버 하지와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문세윤이 기계는 기계일 뿐이다”라며 저스트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자 유튜버 하지는 카메라로 동작 하나하나 다 잡는다”라며 메가스타 달성이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쉬움, 보통, 어려움, 익스트림의 다섯 등급에서 모두 댄스 실력 별 다섯 개를 받아야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빨리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라며 첫 곡에 도전했으나 별 다섯개 획득에 실패했다. 그러자 ‘아기 상어 동요에 맞혀 댄스를 추자고 말했고 자존심 상한다”는 하지의 말에 명곡이다 조회수가 엄청 나온다”라고 설득해 웃음을 안겼다
그 이후로도 트와이스의 팬시(FANCY), 싸이의 뉴페이스(NEW FACE)에 도전하며 댄스 실력 검증이 나섰다.
과연 문세윤은 저스트댄스의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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