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나비(34, 본명 안지호)가 결혼 1년 만에 임신했다.
9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나비는 현재 임신 상태로 스케줄과 태교를 병행하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11월 30일 1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다. 그는 결혼 1년 만에 예비엄마가 된 기쁨 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비는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다. '아이 러브 유',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잘 된 일이야', '다이어리', '집에 안갈래' 등을 발표했다.
지난달 21일부터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 중이며,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나비(34, 본명 안지호)가 결혼 1년 만에 임신했다.
9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나비는 현재 임신 상태로 스케줄과 태교를 병행하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11월 30일 1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다. 그는 결혼 1년 만에 예비엄마가 된 기쁨 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비는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다. '아이 러브 유',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잘 된 일이야', '다이어리', '집에 안갈래' 등을 발표했다.
지난달 21일부터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 중이며,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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