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창민, 결혼 후 첫 김장 "수육·라면 먹으려고"
입력 2020-12-08 22: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후 첫 김장을 인증했다.
최강창민은 8일 인스타그램에 "수육과 라면을 먹기 위해 생애 첫 김장을 했다. 육수도 우려내고 불맛도 살려낸 수육. 토치장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강창민이 만든 수육과 김장 김치가 담겼다. 특히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된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강창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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