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류윤식이 1세트를 25-21로 가져온 후 알렉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다.
photo@maekyung.com
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류윤식이 1세트를 25-21로 가져온 후 알렉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다.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