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김봉현 술접대 검사' 청탁금지법 위반 1명 기소…2명은 징계
입력 2020-12-08 19:19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실제 술 접대 자리가 있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술 접대를 받은 현직 검사 1명과 술자리를 주선한 변호사, 그리고 김 전 회장 등 3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