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국내 시장 지속적 확대
입력 2020-12-08 15:14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한국에서 4개의 신규 호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열게 될 호텔은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공항, 머큐어 앰배서더 평택, 머큐어 앰배서더 목포입니다.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한국 내에서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에서의 빠른 개발 속도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결과이다.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인터내셔널 마케팅, 디스트리뷰션 능력이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여행객들 역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들과 함께 보다 다양한 한국 여행지를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최근 문을 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과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를 포함해 현재 국내 7개 도시에서 2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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