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 삼광빌라` 측 "보나 코로나19 음성…촬영 재개"
입력 2020-12-08 14: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며, ‘오 삼광빌라도 촬영을 재개했다.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측은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보나가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고, 촬영을 재개했다. 오늘 보나 촬영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보나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에 보나가 출연 중인 ‘오 삼광빌라 측 역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촬영을 중단했다. 8일 보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