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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코요태 데뷔 22주년 자축..."내일(9일) 6시 신곡 공개"
입력 2020-12-08 14: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데뷔 22주년을 자축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코요태의 데뷔일이자 22주년인 12월 9일! 내일 오후 6시에 신곡 음원 공개와 함께 유튜브에 짠내뮤비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김종민, 신지, 빽가가 영상물을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곡 넘나 기대됩니다", "내일까지 응원하면서 기다릴게요", "코요태 덕에 하루하루 즐거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1998년 1집 '코요태'로 데뷔한 후 '만남', '끝없는 사랑', '순정' 등의 댄스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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