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이혜원, 코로나19 속 조촐한 돌잔치 "집에서 가족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희준의 아내 모델 이혜정이 아들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이혜정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가족만 모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서 돌잔치를 준비하는 이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정은 "가족도 예외 없이 비접촉 열 체크와 소독제 뿌리고 손 씻고 손 소독제를 한 후 사진 찍기 전까지 마스크도 안 벗으시고 9시가 되기도 전에 다들 해산"이라며 철저한 방역 속에서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4월 이희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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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