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보미, `♥윤전일` 애정 넘치는 일상 "조리원에서 이별"
입력 2020-12-08 11: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떨어지는데...왜 이렇게 신나 보이지...? 슬픈 거 맞지...? 조리원에서 이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전일이 산후조리원 문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윤전일은 유리문 건너편에서 김보미를 향해 손을 뻗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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