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깜찍함을 담은 츄
입력 2020-12-08 11: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엠넷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8일 열렸다.
'달리는 사이'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러닝 크루가 되어 국내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달리는 런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박소정 PD 등이 참석했다.
함께 출연하는 가수 청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사진제공=CJ ENM>>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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