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썰렁한 명동 거리
입력 2020-12-06 19:17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해 연말까지 3주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2.5단계가 되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PC방 등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는다.2020.12.06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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