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 영암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50만 마리 살처분
입력 2020-12-05 19:29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돼 방역 당국이 오리와 닭 50만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올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온 것은 지난달 전북 정읍의 오리 농장과 이달 초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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