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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로맨틱펀치 콘치, “백종원이 롤모델”
입력 2020-12-05 18: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로맨틱펀치의 콘치가 개인 사업을 운영하며 백종원을 롤모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보아 편으로 꾸며졌다.
로맨틱펀치 배인혁은 팬데믹 상황이어서 자체적으로 쉬었다. 각자 사업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콘치는 공연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라며 저는 배달 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 트리키가 저희 가맹점으로 시작했다. 지금 매장이 5개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가 곧 백종원 선생님 정도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콘치는 롤모델이다”고 바로 답했다. 배인혁은 혼자 홍대 백종원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김신영은 밴드 롤모델이 백종원이냐”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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