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마음이민법인, 5일 파이널 투자이민 컨퍼런스 진행
입력 2020-12-04 23:20 
한마음이민법인이 5일 역삼동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2020 파이널 미국 부동산 투자이민.세법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좌석 띄워 앉기 등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EB-5 미국 투자이민 성공을 위한 3단계 전략과 2021 미국 대학 진학 전략, 바이든 정부의 세법 정책과 절세 전략을 공개합니다.


또 대표적인 영어권 이민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의 투자이민 전략을 전격 비교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B-5 미국 투자이민, 미국 세법, 미국 유학 전문가가 주제별 세션을 진행합니다.

EB-5 미국투자 설명은 한마음이민법인 대표 외 BCI 마케팅 디렉터 릴리장이, 바이든 세법과 절세전략은 유영하 미국 세무사가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마음이민법인 북미법인 김규선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의 투자이민 차이를 설명하며, 유학 팀장 리사가 2021년 미국 대학 진학 전략 소개를 맡았습니다.

한마음이민법인 김미현 대표는 "미국 투자 이민 최소금액 90만 달러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친이민정책 공약에 따라 초청이민, 취업이민에 있어 원활한 수속 및 심사 간소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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