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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0’ 위클리 지윤 “가장 힘들었던 점? 팬들 목소리 없는 것”
입력 2020-12-04 21:28 
위클리 지윤 사진="2020 멜론 뮤직 어워드" 방송 캡처
그룹 위클리 지윤이 데뷔 후 겪었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4일 오후 ‘멜론뮤직어워드 2020(이하 ‘MMA 2020)가 개최됐다.

이날 데뷔 후 힘들었던 점에 관해 묻자 지윤은 데뷔 때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팬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게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아는 데뷔 무대 때부터 스태프 앞에서 많은 모습을 보였다. 팬들 앞에서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벌써 벅차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위클리를 팬들을 향해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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