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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코로나19 음성...‘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선제적 대응[공식]
입력 2020-12-04 16: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지가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신지는 최근 이찬원이 고정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했다. 신지는 날짜차로 검사 대상은 아니었으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0일 발라드 트로트 ‘세 번 잊어요를 발매했다.
trdk0114@mk.co.kr
사진|신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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