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신강림` 강민아, 과즙미 뚝뚝...예쁨 한도초과
입력 2020-12-04 15: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강민아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안 보이게 찍어 준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아가 패딩을 허리춤에 묶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신흥 단발병 유발자'라는 수식어답게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민아한테 윙크 받은 기분", "촬영 화이팅",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아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대한민국의 평범한 생기발랄 여고생 최수아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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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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