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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전현무, 유기견 보호소 봉사 "시츄는 현무를 좋아해"
입력 2020-12-04 14: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 봉사를 다녀왔다.
전현무는 4일 인스타그램에 "시츄는 현무를 좋아해. 간만에 유기견 봉사. 앞으론 자주 좀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현무가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강아지들을 돌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들은 전현무가 마음에 드는지 둘러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을 진행 중인 전현무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강아지들이 좋아한다", "좋은 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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