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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0’ 이날치, ‘신의 고향’→‘범 내려온다’로 세련된 동양美 폭발
입력 2020-12-03 21:15 
‘MMA 2020’ 이날치 사진=‘MMA 2020’
‘MMA 2020 이날치가 동양미로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3일 오후 ‘멜론뮤직어워드 2020(이하 ‘MMA 2020)에서는 이날치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가호의 ‘시작 ‘러닝 등의 무대가 끝난 뒤 이날치는 별주부전 이야기를 전하며 조근조근 무대를 시작했다.

‘신의 고향이 시작되자 이들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밴드와 판소리의 조합으로 세련된 매력까지 자랑한 이들은 재차 별주부전 이야기를 말하며 무대 간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이어 중독성 가득한 리듬의 ‘범 내려온다 무대로 흥을 돋구며 열기를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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