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인기가요'가 오는 6일 정상 방송된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주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고 곧바로 제작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방송은 예정애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는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비토와 함께 ‘인기가요에 출연진 및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인기가요'가 오는 6일 정상 방송된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주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고 곧바로 제작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방송은 예정애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는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비토와 함께 ‘인기가요에 출연진 및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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