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심의와 관련하여 절차적 권리와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일재지정 요청을 받아들이고 위원들의 일정을 반영하여 12월 10일로 심의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충실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충실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