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리, 하늘색 명품셔츠보다 빛나는 미소...포니테일도 `찰떡`
입력 2020-12-03 16: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빛나는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오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하늘색 명품 셔츠를 입은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앞에서 시크함을 뽐내는가 하면 아이 같이 활짝 미소지어 팬들도 따라 웃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예리 너무 예뻐", "인간 버버리", "미소 진짜 심쿵"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예리는 유튜브 채널 '덤덤스튜디오'의 월수 웹 예능 프로그램 '예리한 방'에 출연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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