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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찬바람 가르며 겨울 운동 "달리다 보면 깨닫는 것 있어"
입력 2020-12-03 15: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서연은 3일 인스타그램에 "달리다 보면 깨닫는 것이 있다. 그래서 늘 달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성연이 공원을 따라 뛰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감춰지지 않는 강성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성연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달리면 참 좋더라", "감기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성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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