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국내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범위를 현행 100%에서 90%로 낮추는 방안이 성사돼도 손해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국내 손해 보험업계에 대한 보고서에서 보장범위가 10% 감축되는 정도로는 소비자의 행동 변화가 나타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P모건은 국내 손해 보험업계에 대한 보고서에서 보장범위가 10% 감축되는 정도로는 소비자의 행동 변화가 나타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