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실손 보험 보장축소 영향 적어"
입력 2009-06-15 08:58  | 수정 2009-06-15 08:58
JP모건은 국내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범위를 현행 100%에서 90%로 낮추는 방안이 성사돼도 손해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국내 손해 보험업계에 대한 보고서에서 보장범위가 10% 감축되는 정도로는 소비자의 행동 변화가 나타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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