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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범키와 재계약 인증샷..."기범아 앞으로도 잘해보자"
입력 2020-12-02 16: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가 범키와 재계약 인증샷을 남겼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범(범키 본명)아 앞으로도 잘해보자. #범키 #재계약 #브랜뉴뮤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약서를 든 범키가 엄지를 든 채 라이머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은 이날 범키와의 재계약 사실을 알리며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온 브랜뉴뮤직의 간판 아티스트 범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키는 지난 8년간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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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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