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도 인정한 만찢남? “차은우, 말하지 않아도 될 그림체”

‘여신강림 문가영이 가장 싱크로율 높은 배우로 차은우를 꼽았다.

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문가영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문가영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사람은 수호(차은우 분)?”라고 답했다.

그는 이유는 길게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과 생각이 비슷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 그림체가 굉장히 비슷하다서 싱크로율이 가장 높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맡은 주경과의 싱크로율에 대해서 문가영은 내가 생각하는 건 50%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