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10시 40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대 운전자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