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미도, 쓸쓸한 마음 "눈뜨고 보니 30대의 마지막 한 달"
입력 2020-12-01 14: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미도가 30대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도는 1일 인스타그램에 "눈뜨고 보니 30대의 마지막 한 달!이라는 글을 올렸다.
39살인 이미도는 12월에 들어서자 30대의 마지막 한 달이 남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낙엽이 쌓인 공원에는 벤치만 하나 놓여있는 것이 담겼다.
이미도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잊고있었다", "올해가 진짜 한달 남았다", "40대의 하루는 너무 빨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미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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