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사우나 헬스장 영업 중지
입력 2020-11-30 21:11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기로 해 다음 달 1일부터 1주간 사우나, 에어로빅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영업을 중단하도록 한 가운데 30일 서울의 한 사우나 앞을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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