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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난로 앞 귀여운 포즈...심쿵 눈맞춤
입력 2020-11-30 16: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위키미키 지수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수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수연이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난로를 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 손을 볼에 대고 멍한 눈빛으로 난로를 바라보고 있던 그는 귤을 머리 위에 올린 채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독특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수연이 사랑해", "멍 때리는 수연이 너무 귀여워", "추울 땐 역시 난로 앞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 달 8일 미니 4집 '뉴 룰스(NEW RULES)'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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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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